한경 창간 52주년 "희망의 씨앗 다시 뿌리겠습니다"

입력 2016-10-11 18:51  

[ 허문찬 기자 ]
OLED(유기발광다이오드)는 한국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력제품 중 하나다. 구부리거나 돌돌 말 수도 있고 투명하게 만들 수도 있다. 독자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에 뜨는 한국경제신문을 읽을 날도 머지않았다. 충남 아산시 탕정의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직원들이 투명디스플레이에 뜬 한경 창간 52주년 기념 문구를 읽고 있다.

탕정=허문찬 기자 sweat@hankyunng.com




[한경닷컴 바로가기] [스내커] [모바일한경 구독신청] [한 경 스 탁 론 1 6 4 4 - 0 9 4 0]
ⓒ 한국경제 & hankyung.com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